##남산 ‘한국의 맛’ 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한국 최고의 맛을 보여줄 대표 셰프들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MBN '알토란‘에서 ’애호박 조갯살 볶음‘, ’양송이 버섯장조림‘등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을 선보이고 있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이번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여한다.
우리의 전통 음식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 요리 분야에 뛰어난 명성 쌓은 요리연구가 김하진은 변유섭 선생에게 현대 한국 음식을 사사받고, 무형 문화재 제 38호 황혜성 교수에게 조선 왕조 궁중음식 기능을 전수 받았다.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음식을 개발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10월 8일 ‘For Family Day'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 선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 날은, 3시에 이루어지는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셰프 토크로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셰프 약력 및 경력
-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
- 롯데호텔 조리부장
- 신라호텔 조리부장
- 2003년 푸드 채널 오늘은 뭘 먹지 방송
- 2003년 신동엽, 남희석의 맨투맨 방송
- 2001년 모닝 스페셜 방송
- 2001년 고향의 아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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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한국의 맛’ 축제 “Taste of Korea" 소개
- 일 시 : 2016년 10월 6일~10일 (5일)
- 장 소 : 남산 한옥마을(충무로역 인근)
- 규 모 : 40개 업체 참여 (30명 셰프 포함)
- 주 최 : MBN 매일경제
- 후 원 :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 문 의 : 02-3463-5031~2
02-2000-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