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경남 진주혁신도시에서 공급하는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가 평균 85.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마감했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실시한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5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316명이 청약해 평균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