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10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짓는 1345가구 규모의 '스프링카운티자이'를 통해 시니어주택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대형 건설사가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시니어주택 타운을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발맞춰 매경비즈에서는 '용인 동백 '스프링카운티자이' 분양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회관(7호선 학동역 10번출구)에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곽창석 대표가 <100세 시대! 행복한 내 미래 준비하기>란 주제로 강연을 하며, 용인 동백역 시니어 '스프링카
강연이 끝난 후에는 투자상담도 진행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매일경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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