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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아이들 놀이방으로 꾸며 놓은 전용 84A타입 지하다락 모습 |
1층은 그동은 사생활 침해, 소음 등으로 주택 수요자들에게 외면받았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효성은 1층 186가구에 ‘지하다락’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지하다락 규모는 40㎡(구 12평, 전용 71㎡), 48㎡(구 14평, 전용 84㎡), 65㎡(구, 19평, 전용 114㎡) 등 주택형에 따라 다르다.
지하다락은
관심 고객은 이 사업장의 모델하우스(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98)에서 아이들 놀이방(전용 84㎡)과 영화감상실(전용 114㎡T)로 꾸며 놓은 지하다락을 직접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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