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충남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대전시내 미분양 아파트는 1천920가구로 지난해말 말 791가구에 비해 2.4
시·도 관계자는 건설회사들이 행복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의 특수를 겨냥해 아파트 건설에 나섰지만 수요자들이 분양가 인하 기대심리로 청약 미뤄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대전·충남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