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객에게 진심과 희망, 설렘을 전한다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78 작품이 출품했다.
심사는 사진작가와 홈페이지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 1~2차 심사를 진행한 후 최종 후보를 대상으로 라이나생명 직원들이 투표를 진행해 3개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 최우수작품으로는 김혜선 고객의 작품이 선정됐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진심과 따뜻함이 전해진다는 평을 받았다.
라이나생명은 오는 12월 4일까지 ‘따뜻한 겨울’을 주제로 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라이
총 13명에게 시상하며 수상작 선정은 12월 19일이다. 1등부터 3등까지의 작품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에 활용된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