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이 내년 실적 개선과 주가상승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아모텍은 전 거래일보
박기흥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전 사업 부문 성장이 예상된다”며 “내년 말 주당순이익(EPS) 기준으로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5.8배에 거래되는 만큼 주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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