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개발은 20일 한국자산신탁과 경북 안동시 용상동 1093번지 일원에서 아파트 240가구를 짓는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은 이번 공사도급계약을 통해 지하1층~지상20층 240가구(전용 ▲59㎡ 98가구 ▲72㎡ 81가구 ▲84㎡ 57가구 ▲93㎡ 2가구 펜트하우스 ▲124
화성개발 관계자는 “경북도청 이전으로 신흥 주거지로 변하고 있는 안동시 용상동에서 혁신 평면설계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한 실속있는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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