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군 해병대가 한반도 유사시 오키나와 후텐마 비행장에 최고 300대의 항공기를 배치해, 작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시히 신문은 미국
한반도 유사시에는 항공기 300대가 후텐마 기지를 사용할 예정인데, 공중급유기 등 21대를 제외하면 나머지 2백 팔십여대는 모두 공격과 수송용 항공기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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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미군 해병대가 한반도 유사시 오키나와 후텐마 비행장에 최고 300대의 항공기를 배치해, 작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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