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처를 찾지 못한 기업 자금이 꾸준히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2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은행 예금 잔액 1207조7393억원 가운데 금융사가 아닌 기업이 맡긴 돈은 357조2485억원에 달했다. 작년 말과 비
[노승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처를 찾지 못한 기업 자금이 꾸준히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2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은행 예금 잔액 1207조7393억원 가운데 금융사가 아닌 기업이 맡긴 돈은 357조2485억원에 달했다. 작년 말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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