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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주)은 오는 11월 2일 ‘청라지구 제일풍경채 2차’와 ‘가정지구 제일풍경채‘의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일 공개입찰을 앞두고 있는 ‘청라지구 제일풍경채 2차’의 단지 내 상가는 전용면적 18~22㎡, 2개동, 지상 1층 15개 점포(금회공급 13개 점포), 지상 2층 10개 점포로 총 25개 점포로 이뤄지며 전용률은 73%다. 주출입구와 부출입구변에 각 1동씩 위치하며 청라지구 제일풍경채 1,2차의 2,652세대 대단지의 중심상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는 초․중교와 인접하며 점포겸용주택의 상권과 마주보고 있어 공실없는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상가 내에는 상가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2층 점포의 활용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청라지구 제일풍경채 2차’는 지하 2층~ 최고 30층, 총 14개동 1,581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74㎡ 203세대 △84㎡A 788세대 △84㎡B 159세대 △84㎡C 262세대 △99㎡ 169세대로 구성된다. 지난해 5월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최고 102대 1, 평균 2.6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바 있다.
같은 날 입찰을 앞둔 ‘가정지구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는 제일풍경채 900세대 외에도 2,700여세대의 든든한 고정수요와 초등학교와 LH 단지 내 상가 인접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아파트 주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2층 상가로 전용면적 31~32㎡으로 소형으로 구성되며, 1층 9개 점포, 2층 7개 점포 총 16개 점포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단지내 상가는 주출입구와 부출구입의 중간에 위치하며, 수변공원 및 버스정류장과 가까워 이용객 유동인구도 확보할 수 있으며 도로변 상권에 위치하여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5층, 9개동, 총 9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위주로 전용면적 △74㎡A 314가구 △74㎡B 100가구 △84㎡ A 336가구 △84㎡B 150가구로 단지가 들어서는 가정지구는 9,546세대에 2만 5,116명의 계획인구가 입주하는 청라지구와 루원시티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루원시티(가정오거리)와 연계하여 조성이 될 계획된 신도시이다.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며 압도적인 청약성적으로 인기를 입증한 '청라지구 제일풍경채 2차' 단지 내 상가와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기를 증명한 '가정지
두 단지 내 상가의 입찰은 11월 2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56-12번지 두손중앙프라자 10층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입찰 후에는 세종시에서 분양한 제일풍경채의 단지 내 상가의 입찰이 11월 1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