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베트남 현지 합작증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올 9월부터 영업을 개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은 선진 증권시스템과 투자은행 분야의 다양한 금융기법과 상품 도입으로 현지 증권사와 차별화를 이뤄내고 5년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증권사를 설립하는 비엣하는 27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베트남 지주회사고 또 다른 제휴사인 베트콤뱅크펀드매니지먼트는 최대 국영은행인 베트콤뱅크 산하의 자산운용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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