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 100’ 33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매거진 ‘THE 100’ 33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THE 100은 이번 호에서 생활·여행정보와 노후 자산 관리 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가을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으로 경북 문경을 추천하고, 의정부에서 부대찌개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을 소개했다.
그외 농촌과 도시에 각각 집을 마련해 번갈아 거주하는 ‘멀티 해비테이션’과 종이접기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페이퍼 테라피’에 관한 내용도 있다.
재무 섹션에서는 맞벌이 부부와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은퇴전략을 제시했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볼 수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