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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우 연구원은 “중국의 박스 오피스를 웃도는 공급 증가를 예상하기 때문에 중국 연결 사이트의 가치를 8500억원에서 6200억원으로 낮춘다”며 “2분기와 3분기의 중국 박스오피스는 2년 연 평균 각각 23%와 16% 증가해 스크린 공급 증가율인 34%와 26%를 밑돌았
다만 그는 “낮은 매출 성장에도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과거보다 비용 통제를 엄격하게 하고 있고 내년부터 터키에서의 이익 성장 기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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