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가 남아공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골프 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지애와 지은희가 짝을 이룬 한국 대표팀은 최종 라운드에서, 신지애가 이글 1
그러나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필리핀에 2타차로 우승을 내줬습니다.
우리 여자골프팀은 2005년 첫 대회 때 준우승, 2회때 5위, 그리고 지난해 3위를 기록했는데, 이번에도 우승컵을 놓쳐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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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가 남아공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골프 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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