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오는 3월 이뤄지는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탈루혐의가 큰 7천 729개 법인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이들 법인에 대해
국세청은 또 금융감독원 등으로부터 분식회계 기업명단을 수집해 불성실납세자로 별도 관리하는 등 분식회계에 대한 세무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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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오는 3월 이뤄지는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탈루혐의가 큰 7천 729개 법인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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