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는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서 453억8800만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케이에스피는 “무순중흥중공유한공사·한국공작기계
손상차손의 규모는 자기 자본 대비 67.9%에 달한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케이에프스의 매매를 정지하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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