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금과 임대료가 하락하면서 명동의 상업용 부동산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명동 상가업계에 따르면 중앙로를 제외하고는 권리금이 50% 가까이 떨어
한편 대형 쇼핑몰은 1억~1억 3000만원에 달하던 권리금이 6000만~1억원대로 떨어졌고, 입점 당시 1계좌 당 최고 2억원 가까이 분양가가 올라간 쇼핑몰은 영화관과 식당가를 제외하고는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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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과 임대료가 하락하면서 명동의 상업용 부동산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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