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지역에 폭설이 계속되면서 눈 속에 파묻혀 고립생활의 불편을 겪는 산간마을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행히 거센
이처럼 눈밭에 갇히는 노인들이 늘자 마을 청년들이 농기계를 동원해 진입로 트기에 나서고 있지만 노인들의 외로움과 불편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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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지역에 폭설이 계속되면서 눈 속에 파묻혀 고립생활의 불편을 겪는 산간마을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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