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중증 질환자 1754명에게 71억원의 치료비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502명에게 75억원의 장학금 등을 후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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