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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엔하임 투시도 [사진제공: 문장건설] |
교육·교통·편의시설 등이 잘달된 지역은 매매·전세거래가 활발하다. 지난 2일 KB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 안산 최중심에 위치한 고잔동의 경우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1155만원, 전세 거래가는 3.3㎡당 851만원으로 안산시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안산시 평균 매매가는 3.3㎡당 993만원, 전세 거래가는 3.3㎡당 735만원 선이다.
'초곡지구 지엔하임’ 인근에는 동해안발전본부 건설과 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이 최근 확정됐다. 동해안발전본부는 경북도청이 북부권으로 옮기면서 동남권 행정수요를 위한 별도 조직이다. 오는 2018년 초곡지구로 이전할 예정이다.
‘초곡지구 지엔하임’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4베이로 설계해
문장건설은 계약자에게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2년 잔금 유예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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