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장기간 보험금을 찾지 않는 휴면보험금을 찾아주는 캠페인을 4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2013~2015년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보험금 약 467억원이 주인에게 돌아갔다.
지난 20일에는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이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송재근 고객을 방
김 사장 “지속적으로 소비자권익보호에서 앞서 나가는 보험사가 될 것”이라면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경영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