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전문기업 코아크로스가 바이오 사업을 본격화한다.
코아크로스는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바이오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코아크로스의 최대주주는 지난 21일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한 바이오프로벤션이다. 지분율을 7.94%다. 회사는 또 지난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종대 바이오프리벤션 대
바이오프리벤션은 호주에 자체 연구소를 보유한 종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이다. 투자 컨설팅 전문 기업 밸런서즈의 관계사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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