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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사진 중앙), 권동혁 홈플러스 전무(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양사 임직원 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ING생명 오렌지 라운지’는 홈플러스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ING생명 FC(재무컨설턴트)들이 금융상담부터 보험가입까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보험서비스숍(shop in shop)이다. 가계부 진단 등을 포함한 금융컨설팅은 물론 인바디 측정, 뷰티 컨설팅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재테크 노하우 강연, 어린이 경제교실 등 다양한 세미나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박익진 ING생명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ING생명의 프로 FC가 함께하는 ‘ING생명 오렌지 라운지’는 홈플러스 고객들의 금융 고민을 해소하고 함께 소통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만족하는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G생명은 론칭을 기념해 한달 간 라운지를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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