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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고객이 설정한 시점 이후 최대 20년 동안 매년 생활비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비 지급시점이 되면 주보험가입금액이 매년 4.5%씩 최대 20년 동안 줄어들고 이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이 매년 생활비로 지급된다. 20년동안 생활비를 모두 받아도 주보험가입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사망보장은 유지된다.
이 상품은 또 변액보험이지만 '최저보증'을 적용해 투자실적에 대한 우려를 줄였다. 생활비 지급시점의 적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이 상품은 가입자 유고 시의 남아있는 가족을 위한 보장에다 나를 위한 보장을 더한 보험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종신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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