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홍콩금융전문지 '디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The Asset Triple A Awards
디 에셋은 매년 아시아 지역 금융섹터별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딜(deal)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3월과 12월 각각 5억 달러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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