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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32년만에 명동으로 복귀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대신증권은 숫자 '32'와 연관되는 경품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의 신규·기존 고객 모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입금, 주식매매, 펀드매수 등 대신증권에서 진행되는 모든 금융거래를 단 한 번이라도 진행하면 자동으로 참가된다.
금융거래를 한 차례라도 진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320D(1명), 순금(10돈) 황소상(10명), 현금 32만원(26명) 등을 제공한다. 또 대신증권 페이스북을 방문해 이벤트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프렌치불독 스피커, TV용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신증권 홈페이지, 크레온 홈페이지와 고객감동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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