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검단산 정산에서 라인건설 임직원들이 '수주목표 달성 및 무재해 결의 산행'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산행은 공병탁 라인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서장급 이상 40명이 참여했다.
라인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불확실성과 수주 경쟁
라인건설은 올해 부산 일광지구, 충북 오송첨단과학단지 등지에서 '이지더원'(EG the1) 브랜드로 약 8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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