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6살 어린이가 실종된 후 나흘째 소식이 없자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울산시 남구 야음 1동에서 나흘전 우 모 씨의
우 군의 어머니 오모 씨는 연휴 첫날인 6일 오후 1시 30분쯤 슈퍼로 오락을 하러간 아들이 오후 4시가 넘어서도 돌아오지 않아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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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6살 어린이가 실종된 후 나흘째 소식이 없자 경찰이 공개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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