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026억원, 영업이익 84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실적부진이 예상되지만 글로벌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핵심 모멘텀인 북미 혈액제제 시장진출이 올해 하반기 가시화 될 것"이라며 "조정국면의 제약바이오 종목 중 양호한 주가흐름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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