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밤 발생한 화재로 국보 1호 숭례문이 전소됐지만 보험금은 9천 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화
숭례문은 문화재 관리법상 서울시에서 관리하는데, 서울시는 한국 지방재정 공제회에 보험을 가입한 상태입니다.
연간 보험료는 8만 3천원, 최대 보상금액은 9천500만원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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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밤 발생한 화재로 국보 1호 숭례문이 전소됐지만 보험금은 9천 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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