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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크라우드펀딩행사 배우 깜짝등장

기사입력 2017-01-25 17:44 l 최종수정 2017-01-25 20:43

"내가 생각하는 크라우드펀딩이란 '등대', 어둠 속에서 길을 밝혀주는 등대입니다."
배우 김민종 씨가 지난 24일 열린 크라우드펀딩 출범 1주년 기념식에 동영상 인터뷰로 '깜짝' 등장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 정부 고위 인사를 포함한 참석자들은 홍보대사도 아닌 연예인의 깜짝 등장에 다소 놀란 눈치였다.
알고 보니 그는 모헤닉게라지스의 이사로 크라우드펀딩의 수혜자였다. 국내에 유일한 수제 자동차 제조회사인 모헤닉게라지스는 작년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와디즈를 통해 세 차례에 걸쳐 7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1·2차 펀딩으로 일반 대

중에게 수제 자동차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으며, 3차 펀딩으로 전남 영암 공장 건립에 필요한 자금 유치까지 성공했다. 김씨는 "낡은 차를 개조하는 일을 하면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크라우드펀딩으로 투자자와 더불어 마니아층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미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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