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오만의 두쿰 지역에 총 200억달러 규모의 신도시 건설을 오만 정부와 공동으
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오만 재무
또 사업이 성사될 경우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사업 시행사로 참여하게 되며 오만 정부와 50대 50의 지분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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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오만의 두쿰 지역에 총 200억달러 규모의 신도시 건설을 오만 정부와 공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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