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와 청원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첫 황사현상이 나타났다고 충북 청원군에 자리잡고 있는 고려 대기환경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연구소
연구소측은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200 마이크로그램 이상일 때를 황사로 볼 수 있어 중부권에서 올해 첫번째 황사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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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와 청원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첫 황사현상이 나타났다고 충북 청원군에 자리잡고 있는 고려 대기환경연구소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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