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례문 방화' 채모씨 범행 자백
숭례문 방화 용의자 69세 채모씨가 범행일체를 자백했습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토지보상에 대한 불만때문에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자동차 업계 "인도시장 잡아라"
세계 자동차 업계가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대차를 비롯해 GM, 토요타 등이 중소형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SKT-하나로텔 인수 독과점 '공방'
SK텔레콤의 하나로 텔레콤 인수에 대한 정부의 최종 인가가 임박하면서, 이동통신사들의 신경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주유소 업계 "기름값 공개 반대"
주육소 업계가 정부의 주유소 가격표시제 실시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유업체 공급가격을 먼저
▶ 삼성특검, 임직원 2천여명 계좌추적
삼성 특검팀이 삼성그룹의 전현직 임직원 2천여명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 현대차그룹, 신흥증권 인수 본계약
현대·기아차그룹이 신흥증권 지분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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