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 공화 양당의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경선이 수도 워싱턴 등 수도권 3개 지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포토맥 예비선거'로 불리는 이번 경선에서
공화당에서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3개 지역에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를 모두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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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 공화 양당의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경선이 수도 워싱턴 등 수도권 3개 지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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