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영화 '엘리트 스쿼드'가 58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했습니다.
코스타 가브라스 베를린 영화제 심사위원장은 마약
은곰상인 심사위원 대상은 이라크 내 미군 감옥인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의 수감자 학대 스캔들을 다큐멘터리로 만든 미국 영화 'S.O.P'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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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영화 '엘리트 스쿼드'가 58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인 금곰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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