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100% 계약

↑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 투시도 [사진제공: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이 오피스텔이 100%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작년 12월 20일 계약을 진행한 이후 2개월 만이다.
전용 19~36㎡ 510실 규모의 이 단지는 전체 호실의 약 60%가 한강과 미사리조정경기장을 조망할 수 있어 청약 당시 최고 2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실 순위 내 청약 마감한 바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강변’은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상일IC와 강일IC가 가까워 이를 통해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쉽다. 스타필드 하남, 홈플러스 하남점, 이마트 하남점 등 대형쇼핑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예정)과 인접한 하남미사지구 중심상업용지 11-1, 12-1블록에서 지하 5층~지상 30층, 전용 22~84㎡ 2054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신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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