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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23일 "100% 자회사인 신세계디에프의 매출 증가에 다른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빠르다"며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1월 매출액이 750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점별 관리 매출 실적으로 실제 회계 실적은 당장 흑자 전환하지 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익성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원은 "신세계디에프의 1분기 매출액은 2718억원, 영업적자는 86억원 수준일 것"이라며 "기존 추정치인 1
신세계 면세점은 이달 말 버버리와 토즈, 셀린느 등 명품 브랜드가 추가 입점한다. 루이비통도 상반기 중 입점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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