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열리는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오늘(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에서 열립니다.
산업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에너지관리공단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개념을 도입해 행사과
산업자원부 분석결과 한달간 전기와 도시가스, 지역난방 사용을 통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연간 3톤 가량이며, 이는 나무 30그루를 40년간 가꿔야 완전 흡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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