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다음이 올해 실적 모멘텀이 확대돼 주가가 상승추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 10만6천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다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양호한 실적이었으며 올해도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의 매출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
또 국내 2위권의 높은 인터넷 트래픽 보유와 UCC 관련 광고 매출 발생으로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다음의 올해 본사 기준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6.2% 증가한 2천922억원,
영업이익은 44.6% 증가한 744억원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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