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서울대병원 중견의사 30명이 국군 수도병원에 파견돼 진료를 실시합
국방부와 서울대병원은 의료인력 지원과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대병원 의사 30명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군병원의 열악한 의료수준 개선을 위해 앞으로 180명 수준의 외부 의사를 영입하고 현재 20개의 군병원을 14개로 조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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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서울대병원 중견의사 30명이 국군 수도병원에 파견돼 진료를 실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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