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노후에 발생 가능한 치매 등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온라인으로만 가입 가능한 다이렉트 전용 보험으로 중증치매진단비를 중점 담보한다. 또한 기존의 질병·상해로 인한 사망, 상해후유장
가입은 19~65세까지 가능하며 월납 또는 연납으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평균 보험료는 100세 만기, 20년납, 상해1급, 40세 여성 기준 월 4만9000원 수준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