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제17대 대통령에 취임함에 따라 대통령이 받게 될 보수 등 예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대통령의 연간 보수는 1억6천800여만원이며, 여기에 직급보조비와 정액급식비 등 각종 수당을 합하면 전체 연봉은 2억800여만원까지 올라갑니다.
이 대통령에 대한 의전과 경호 수준도 오늘(25일)
이 밖에 특수 방호차량인 벤츠 S600 가드와 GM의 캐딜락 드빌 리무진, 포드의 링컨 컨티넨털, BMW 등의 전용차량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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