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전년도보다 18%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인 1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 관광공사는 지난해 관광수입은 57억5천만달러, 관광지출은 158억8천만달러로 101억3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원화 강세 등으로 해외여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데다 해외에서 씀씀이마저 커져 관광수지 적자가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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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전년도보다 18%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인 1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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