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BMW 그룹 코리아와 업무제휴를 맺고 삼성화재 멤버십 회원에게 인천 운서동에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용권을 쓰면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BMW 차량에 탈 수 있다. 차종은 BMW M, BMW 7시리즈, MINI JCW 중 선택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스마트폰 시럽 월렛 앱을 통해 삼성화재 멤버십에 가입
연간 1인 1매만 발행되며 유효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센터 이용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용권 증정을 포함한 삼성화재 멤버십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