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케피탈이 라 프리마 천일과 자동차 금융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메이슨케피탈은 마세라티 국내 공식 딜러인 라 프리마 천일와 자동차 리스, 자동차 재고 금융 등 사업을 추진한다. 두 회사
회사 관계자는 "메이슨캐피탈의 전문 금융 지식을 기반으로 라 프리마 천일과 긴밀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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