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이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거둘 것이란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소폭 오르고 있다.
영원무역은 13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77%(950원) 오른 3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영원무역이 자회사 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4554억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4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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