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 69㎡, 84㎡ 폭넓은 평면구성, 4베이, 4룸 혁신설계와 커뮤니티
군산 대명동에 중산층을 위한 품격과 앞선 설계를 갖춘 명품 임대아파트가 곧 문을 열 것이라는 소식에 군산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8년 기업형 임대아파트인 군산 대명동 천년가 더스테이다. 이는 혁신적인 설계와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내세우고 있다.
중산층을 위한 고품격 임대아파트라는 정체성에 걸맞게 4-BAY-4ROOM으로 쾌적성, 공간 여유, 품격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84㎡ 타입 외에도 과학적인 설계로 공간의 완성도를 높인 69㎡, 59㎡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남향 위주 배치와 최고 29층에 달하는 고층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육시설, 도서관, 피트니스를 품고 있는 선큰 커뮤니티와 단지 내 상업 시설을 통해 삶의 품격과 활력을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 군산 고속버스터미널 등과 인접한 군산 교통의 중심으로 2018년 개통 예정인 동백대교를 비롯해 번영로, 새만금 북로 등의 도로를 통해 전주, 김제, 익산, 서천 등 주변도시는 물론 새만금경제자유구역, 군산국가산단, 군장 산단 등과의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은파 유원지, 새만금 방조제, 고군산군도, 팔마산, 진포 해양공원, 근대 역사박물관 등 쾌적한 자연과 문화를 만날 수 있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 아울렛(예정), 수송지구, 미장지구와 인접하여 앞선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자리한 든든한 교육 여건 역시 돋보인다. 풍문초, 중앙초, 전주 교대부설초, 영광 여중고, 군산고 등 전통의 명문 학군이 버티고 있어 자녀 교육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광신종합건설(주), 새천년종합건설(주)이 시행하고 새천년종합건설(주)이 시공하며, 이러한 기업형 임대아파트의 장점에 나름대로의 품격과 배려를 더해 중산층을 위한 고품격 임대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계자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유뮤, 주택 소유 유무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낮은 임대료 상승률로 8년 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장기 임대아파트라는 혜택, 계약자의 자금 사정과 상황에 따라 임대 보증금과 월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계약 조건, 저렴한 임대 보증금으로 입주민의 부담 경감, 주택도시공사의 보증금 보험 가입으로 소중한 임대보증금까지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등 기존 주택 시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풍성한 주거 혜택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새천년종합건설 분양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