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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1분기 제품별 매출 추정치로 TV 3조1000억원(+2%QoQ), 모니터 1조원(-5%QoQ), 노트북 4000억원(-2%QoQ), 테블릿PC 8000조원(-18%QoQ), 모바일 1조6000억원(-33%QoQ)을 제시했다.[사진 제공 : 키움증권] |
박유악 연구원은 "단기 실적 호조 속에서도 LCD 산업의 중장기 불확실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면서 "다만 키움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올레드 경쟁력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적인 기술개발, 경쟁사와의 사업 협력 등을 통해서 플렉서블 올레드에 대한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다면, 올해 상반기 실적 호조 속에서 주
키움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실적 추정치로 매출 7조원, 영업이익 9799억원을 제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줄지만 영업이익은 8%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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